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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라우저에게 쿠팡 장바구니를 맡겨 봤다: 시험한 범위와 남은 확인

AI 브라우저 Aside에게 "독일산 크레아틴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아 줘"라고 시켜 본 기록입니다. 어디까지 시험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못했는지, 다음에 볼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검은 철제 장바구니에 검은색과 크림색 상자가 담겨 있고 그중 하나만 주황색인 모습

대화창 안에서 답만 하는 AI와 달리, AI 브라우저는 로그인된 웹사이트에서 직접 클릭하고 입력합니다. 편리한 만큼 맡기는 범위를 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가장 흔한 일 하나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쇼핑몰에서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는 일입니다.

이 글의 근거와 한계

AI 브라우저 Aside로 한 번 수행한 시험입니다. 여러 번 반복하거나 다른 도구와 비교한 결과가 아닙니다. 이 글에는 소요 시간, 클릭 수, 화면 기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능 평가가 아니라, 시험의 범위와 확인하지 못한 점을 정리한 기록으로 읽어 주세요.

시험한 일

쿠팡에 로그인된 상태에서 Aside에게 한 문장으로 지시했습니다.

독일산 크레아틴을 찾아서 장바구니에 담아 줘.

이 지시에는 세 단계가 들어 있습니다. 상품을 검색하고, "독일산"이라는 조건에 맞는 것을 고르고, 장바구니에 담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면 검색 결과를 훑고 상세 페이지를 열어 원산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결과

Aside는 상품을 골라 장바구니에 담았고, 저희는 그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가 확인한 전부입니다. 아래는 확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확인하지 않은 것

항목상태왜 중요한가
원산지 교차 확인하지 않음상품명에 "독일"이 들어가도 원료의 원산지와 제조국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세 페이지의 표시 사항과 대조하지 않았습니다.
결제와 구매 완료시험하지 않음장바구니에 담는 것과 결제하는 것은 위험도가 전혀 다릅니다. 의도적으로 시험 범위에서 뺐습니다.
대안과의 비교하지 않음더 싸거나 더 적합한 상품이 있었는지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반복 실행한 번만 실행같은 지시를 다시 했을 때 같은 상품을 고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험의 결론은 "구매를 맡길 수 있다"가 아닙니다. "상품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는 데까지는 한 번 해냈다"입니다.

장바구니에서 멈춘 이유

저희는 에이전트의 행동을 세 등급으로 나누어 다룹니다. 읽기와 초안 작성은 자동으로 허용하고, 발송이나 삭제는 사람의 승인을 받게 하며, 결제와 구매는 금지합니다.

장바구니에 담는 행동은 이 기준에서 초안에 가깝습니다. 언제든 뺄 수 있고,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결제는 다릅니다. 돈이 나가고, 취소 절차가 따로 필요하고, 잘못 고른 상품이 배송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의 끝을 장바구니로 정했습니다. 이 등급 구분은 업무 에이전트를 둘로 나눈 이유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AI 브라우저를 시험할 때 볼 것

이번 시험을 하고 나서, 다음에는 아래 항목을 갖춰서 다시 해야 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지시를 쓰기 전에

  • 끝나는 지점을 지시에 넣습니다. "장바구니에 담는 데까지만 하고 결제는 하지 마"처럼 적습니다.
  • 조건을 확인할 근거를 요구합니다. "원산지를 상세 페이지의 어느 표시에서 확인했는지 알려 줘"처럼 적습니다.
  • 후보를 여러 개 받습니다. 하나를 바로 담게 하는 대신 세 개를 고르고 이유를 적게 하면 선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행하는 동안

  • 화면을 녹화하거나 단계별 화면을 남깁니다. 나중에 무엇을 보고 골랐는지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 걸린 시간과, 사람이 끼어들어 고친 횟수를 기록합니다.

끝난 뒤에

  • 고른 상품의 조건을 직접 대조합니다. 원산지, 용량, 가격, 판매자를 확인합니다.
  • 같은 지시를 한 번 더 실행해 결과가 같은지 봅니다.
  • 장바구니와 계정에 의도하지 않은 변화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다른 상품이 담기지 않았는지, 찜 목록이나 설정이 바뀌지 않았는지 봅니다.

로그인된 브라우저를 맡긴다는 것

AI 브라우저가 편리한 이유는 내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조심해야 합니다. 쇼핑몰에는 저장된 결제 수단과 배송지가 있습니다. 한 번의 잘못된 클릭이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저희가 권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돈이 나가지 않는 일부터 맡깁니다. 검색, 비교, 장바구니, 양식의 초안 입력까지입니다. 결제나 제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마지막 단계는 사람이 직접 누릅니다. 이번 시험도 그 순서를 따랐습니다.

다음 시험

같은 과제를 다시 시험하게 되면 위 점검 항목을 갖추고, 화면 기록과 소요 시간, 원산지 대조 결과를 이 글에 더하겠습니다.

어떤 일부터 맡겨 볼까요?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 필요한 교육, 만들고 싶은 광고를 알려 주세요. 범위와 진행 방식을 먼저 정리해 답장드립니다.

Topics자동화 · 교육 · 광고